안철수 사장의 이름이 세계 인명사전에 올랐다.
안철수연구소는 15일 안철수 사장의 이름과 개인정보가 미국의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키스후즈후(Marquis Who’s Who)’에 올랐으며 영국 국제인명센터(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의 인명사전에도 등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말 마르키스후즈후 측으로부터 안 사장의 개인정보를 보내달라는 연락을 받았으며 이달 초에는 IBC측의 요청에 따라 자료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마르키스후즈후는 최근 발간한 올해 인명사전에 안 사장의 이름을 등재했으며 IBC는 2003년 상반기 발간하는 ‘21세기 뛰어난 지성인 2000명(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에 안 사장의 이름과 개인정보를 등재할 예정이다.
세계인명사전을 발간하는 인명기관은 전세계적으로 5개 기관으로 마르키스후즈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관이며, 영국 케임브리지에 소재한 IBC는 유럽의 대표적인 인명기관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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