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실험실 벤처기업인 이안테크놀로지(대표 박수식 http://www.eahntech.com)는 이동전화나 컴퓨터, TV 등 가전기기의 대기전력을 20∼150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 과학기술부로부터 KT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이 기술은 기존 0.4∼3W의 대기전력을 소모하는 이동전화 충전기를 0.02W로 줄이고, 컴퓨터나 TV 등 정보가전기기의 대기전력도 0.4W로 줄일 수 있다.
이 회사의 인증기술이 상용화되면 이동전화 충전기의 경우 연간 300억원, 정보가전기기는 연간 2000억∼5000억원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전 관련 부품의 수입대체 효과와 관련 기술 및 부품의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식 사장은 “이번 KT 인증을 계기로 오는 4월 중국 시장조사를 통한 기술수출을 타진하고 개발기술의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3)813-2428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