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 인터넷 마일리지 프로그램 개편

 DHL코리아(대표 배광우 http://www.dhl.co.kr)는 온라인 멤버십 ‘E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말까지 ‘E클럽 회원정보 수정 이벤트’를 실시, 행사기간중 회원이 자신의 회원정보를 수정하면 특별 보너스로 200포인트를 제공하며 기존 1년 단위의 마일리지 적립 기간도 폐지해 기간에 관계없이 누적 포인트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골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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