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는 13일 음성데이터통합(VoIP) 차세대 프로토콜인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SIP 지원기능을 보강한 시스코의 VoIP 제품군은 액세스서버 5000 유니버설 게이트웨이, 시스코 2600/3600 시리즈 라우터, 시스코 IP Phone, 시스코 ATA(Analog Telephone Adapter) 186, 시스코 BTS 10200 소프트 스위치, 시스코 SIP 프록시서버 등이다.
SIP는 음성위주의 기존 VoIP 프로토콜과 달리 영상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지원하는 장비를 이용할 경우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원하는 통신사업자들에게 용이하다고 보고 관련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 통신사업자들이 SIP 지원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한 통신사업자의 장비공급을 위해 BMT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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