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서로의 스케줄을 입력해 공유하고 기념일도 미리 예고해주는 모바일 스케줄러가 나왔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하나의 스케줄러를 두 명이 공유할 수 있는 ‘러브스케줄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러브스케줄러는 한 명이 정보를 업데이트하면 다른 한 명에게도 그 내용이 자동으로 표시돼 상대방의 스케줄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뉴에서 자신과 연인의 생일, 특별한 기념일 등을 입력할 수 있으며 기념일 하루나 이틀 전에 이를 알려준다. 공개하고 싶지 않은 내용일 경우 상대방에게 알려주지 않고 혼자 볼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러브스케줄러는 현재 KTF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매직엔 멀티팩, 모빌숍, 유틸리티, 러브스케줄러 순으로 접속하면 된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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