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원 출석상황과 성적, 학습진도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전자학생카드’가 등장했다.
교연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자 위즈코다테크놀로지스(대표 송현호 http://www.kyoyon.net)는 11일 사이버교육 솔루션 전문업체 에듀메카(대표 노웅희 http://www.upcard.co.kr)와 제휴, 이달 중순부터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학원 120여개를 대상으로 ‘전자학생카드’ 서비스를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자학생카드는 직불카드와 교통카드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에서 결제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모나 교사가 학생이 용돈을 지출하는 시간과 장소를 모두 파악할 수 있고 성적과 학습진도 등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송현호 위즈코다테크놀로지스 사장은 “전자학생카드 도입으로 기존 일방적 학생관리에서 벗어나 학부모, 교사,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다양하고 합리적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며 “올해안에 서비스를 확대해 모두 5만장 이상을 발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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