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사장 신호주)은 메릴린치와 공동 주최로 11일과 12일 양일간 신라호텔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국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제1회 ‘코스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등록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기업과 외국인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한 합동 기업설명회(IR) 성격을 띠고 있다.
참가 정보기술(IT)기업은 더존디지탈웨어·레이젠·모디아·아이디스·안철수연구소·액토즈소프트·엔씨소프트·인터파크·우영·코텍·한빛소프트·휴맥스·CJ39쇼핑·CJ엔터테인먼트·KTF·LG텔레콤·LG홈쇼핑 등이다.
코스닥증권시장은 등록기업들에 일반기업과는 다른 프리미엄을 주기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 해외 로드쇼·업종별 콘퍼런스·애널리스트 소그룹 미팅 등 다향한 형태의 IR을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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