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카드는 11일자로 김영태 전무(48)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서울대 법대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를 졸업한 뒤, 한국투자신탁·슈로더증권·동양종금 등을 거쳤으며 지난달부터 동양카드의 전무이사로 재직해왔다. 한편 유준열 전 사장은 오는 6월부터 선진금융기법 연수를 위해 미국에 머무를 예정이며 2년 동안의 연수과정을 마친 뒤 다시 동양그룹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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