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삼보컴퓨터는 전날보다 400원 오른 1만56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멀티캡도 전날 1800원에서 3.89% 오른 1870원으로 마감되면서 상승분위기에 힘을 실었다. 반면 현주컴퓨터는 3100원에서 50원 내린 3050원으로 장을 끝마쳤다.
◇반도체=삼성전자가 7000원 내려 34만9000원에 마감됐다. 하이닉스반도체도 50원 하락, 1735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코스닥시장 관련주들은 원익과 테스텍이 각각 3.45%, 5.34% 오르는 등 상승종목 수가 많았다. 주성엔지니어링·아토·케이씨텍 등도 1% 내외의 소폭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터넷=다음커뮤니케이션만이 4.10% 상승한 4만4450원을 기록했을 뿐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보안관련주도 하락분위기가 이어졌다. 안철수연구소와 시큐어소프트는 각각 1.25%와 5.48% 하락한 5만5300원과 6900원을 기록했다. 반면 퓨쳐시스템은 2.13% 상승한 1만2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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