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댄싱 퀸’ CF는 처음으로 컬러 휴대폰을 출시한 모토로라가 4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야심작.
모토로라는 이번 광고에서 컬러폰은 자사의 뛰어난 기술력의 결정체며 향후 20∼30대 젊은이의 세련된 기호를 감각적으로 충족시킬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모토로라는 6만5000컬러의 초대형 LCD 휴대폰을 부각시키기 위해 환상적인 컴퓨터 그래픽 기법을 도입해 다양한 색상을 연출했다.
실제 ‘컬러 댄싱 퀸’ CF는 컬러 휴대폰에서 아름다운 여인이 튀어나와 라틴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빙글빙글 한 바퀴씩 돌 때마다 옷 색깔이 화려하게 바뀌는 장면이 집중적으로 부각된다.
마치 알라딘의 램프에서 나온 지니 이야기를 영화 ‘매트릭스’의 미래세계에 재현한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또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연출된 ‘컬러 댄싱 퀸’의 섹시한 춤은 속도감 있는 카메라 이동과 어우러지면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리고 ‘나는 색깔있게 산다. 나의 컬러는 미래형’이라는 의미를 담은 ‘모토컬러 모토라이프’라는 광고 카피를 CF 중간에 끼워넣어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층의 구매욕구를 유발시키고 있다.
모토로라 컬러폰을 사용할 경우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공적인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게다가 ‘6만5000컬러’와 ‘16화음 오케스트라 벨소리’를 CF 중간에 자막으로 처리해 자사의 첨단기술력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기도 했다.
‘컬러 댄싱 퀸’ CF의 두 주인공은 지난 2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주말연속극 ‘내 사랑 누굴까’에서 주연을 맡은 류진과 댄스실력을 갖춘 패션모델 조하얀.
이국적 외모의 조하얀은 이번 광고촬영을 위해 전지현의 안무를 담당했던 곽용근씨의 개인교습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CF는 TTL ‘토마토’ CF와 맥도널드 ‘호랑이’ CF편과 인기 가수의 뮤직비디오 연출로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박준원 CF감독이 연출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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