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닷새째 늘어나 12조원에 육박하는 등 2년여 만에 최고치를 작성했다.
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6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5022억원 증가한 11조9783억원으로 집계됐다.
고객예탁금은 지난 1월 10일의 11조8529억원을 넘어서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고 지난 2000년 4월 19일 12조122억원 이후 최고수준으로 올라섰다.
증권업협회는 최근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신규자금이 많이 유입됐다며 지난달 27일 10조6709억원에 불과한 고객예탁금이 닷새동안 1조3000억원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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