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화 솔루션 전문업체인 아이티센네트웍스(대표 강영석)는 삼성전자와 교육용 서버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아이티센네트웍스는 자체개발한 윈도기반 터미널(WBT) 환경의 멀티미디어 솔루션인 ‘신텀’(thin term)을 삼성전자의 서버에 장착해 교육기관에 판매하게 된다.
아이티센네트웍스는 조만간 삼성전자와 서버 공동판촉에 나설 계획이며 이번 제휴를 통해 120억원의 추가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이티센네트웍스는 이미 HP, MS와 서버 총판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번 삼성전자와의 제휴로 한층 다양한 서버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
이 회사 강영석 대표는 “설립초기부터 교육정보화 사업을 진행한 노하우를 인정받아 삼성전자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아이티센네트웍스는 지난 97년 경북지역을 기반으로 설립된 시스템 및 네트워크통합, 솔루션, 소프트웨어, 교육정보화 전문업체로 지난해 3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예상매출액은 550억원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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