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전자업체들이 착탈식 2.5인치 하드디스크의 대중화와 표준화를 위한 컨소시엄인 iVDR(Information Versatile Disk for Removable usage)를 구성했다고 IT월드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기업은 캐논, 후지쯔, 히타치, 피닉스테크놀로지스, 파이어니어, 산요일렉트릭, 샤프, JVC 등 8개이며 FCI재팬과 미쓰미일렉트릭 등 2개사는 참여하지는 않지만 이를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컨소시엄이 구성된 것은 광대역 인터넷의 확산과 디지털 비디오·오디오 대중화로 대용량 하드디스크의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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