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품 전문업체 케이비아이(대표 허남기 htttp://www.kbiltd.co.kr)는 대만 아리마그룹 계열의 광부품 전문업체 아리마포토닉스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비아이는 아리마포토닉스의 능동·수동 광부품 등을 수입해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아리마포토닉스는 케이비아이의 다양한 모듈 제품을 대만에 판매하게 된다.
양사는 또 중국내 CDMA시장 공동진출을 위해 포괄적인 업무협력체제를 갖추기로 했으며 정보기술(IT)관련 분야에 대해서도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허남기 사장은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대만에 판매거점을 마련하게 됐으며 아리마그룹의 풍부한 자금력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의 막강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외시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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