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한국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에서 비메모리 분야로의 체질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3일 ‘한국 주력산업의 경쟁력 분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D램분야 세계 최강인 반도체산업은 메모리칩 일변도에서 비메모리쪽으로 전환하는 체질개선이 시급하며 구조조정의 조속한 해결로 반도체 불황의 충격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가전분야와 관련해서는 디지털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달성하고 온라인 유통과 전자제조시스템 등을 활용한 프로세스 효율성 제고에 주력해야 제품의 경쟁력을 지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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