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회수 환기 전문업체 스터링테크(대표 송우섭 http://www.stk.co.kr)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에서 열손실 없이 실내공기를 바꿔주는 소형 열회수환기장치(리쿠퍼레이터·모델명 SD-500, 350, 250)를 출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리쿠퍼레이터는 실내온도를 유지하면서 깨끗한 외부공기만 들여오는 환기장치로 그동안 대형건물에는 적용됐으나 가정용 소용량 제품이 국산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터링테크는 SD 시리즈가 환기공간에 따라 40∼80평대까지 선택사양이 다양하며 6개월에 한번씩 공기필터를 청소하는 것 외에는 손댈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또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운행소음을 38㏈ 이하로 낮춘 것이 특징이며 전기소모량은 백열전구와 비슷한 시간당 90W 수준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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