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1일부터 통화대기음 대신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음을 상대방에게 들려줄 수 있는 ‘마이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이링’ 서비스는 기존의 대기임인 ‘뚜루루’ 소리 대신 최신가요나 팝송은 물론 새소리, 물소리, 자신의 목소리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에게 전화를 거는 사람은 통화 연결전까지 음악 등을 들을 수 있어 지루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4월부터 발신번호별, 발신시간대별로 각각 다음 음을 대기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SK텔레콤 고객센터·대리점·지점에 신청하거나 이동전화 ARS(1563)를 통해 가능하며 가입후 ARS(011-700-7777)와 네이트(http://www.nate.com)를 통해 원하는 음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단 017 고객은 시스템통합이 완료되는 8월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3월 한달간 무료로 서비스되며 4월부터 유료화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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