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관계회사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여수MBC 사장에 심우승 홍보심의국 위원(54)을, 목포MBC 사장에 김강정 전 정책기획실장(58)을 각각 선임했다.
심우승 여수MBC 사장은 전북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뒤, 지난 74년 MBC에 PD로입사, 편성국 부국장, TV편성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강정 목포MBC 사장은 연세대학교 국문과 출신으로 편집국 경제부장, 보도국 국제부장, 해설위원실 주간 등을 거쳐 경영본부장과 정책기획실장 이사를 지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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