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련 동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59)가 최근 개최된 대한변리사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31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정 회장은 “변리사들의 상호 친목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법무시장 개방 및 관할 집중문제 등 변리사회가 직면한 현안들을 총의를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 지난 76년 제13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고 대한변리사회 재무이사와 총무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아세아변리사회 한국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세아변리사회 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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