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VoIP 유료 서비스를 내달부터 실시한다.
KT(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는 오는 3월 1일부터 자사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기술을 이용한 ‘홈페이지폰(http://www.homepagephone.com)’ 상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KT는 VoIP 유료서비스 실시에 대해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와 VoIP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고객의 최종 구매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인터넷과 콜센터 기능이 통합된 수신자부담 일반전화 개념의 VoIP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원하는 홈페이지를 검색한 후 원클릭으로 통화가 가능한 수신자부담의 PC투폰 서비스다. 웹페이지와 전화만 있으면 별도의 인원과 장비없이 인터넷 콜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다수의 전화 설치시 기본료가 저렴한 다량 설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국내통화는 3분당 45원이며, 단문메시지는 건당 20원, 월정액 부가서비스 기본료는 1회선당 월 5000원(100도수 무료제공)이다. 다량으로 설치할 경우에는 3∼10대는 월 1만원, 11∼20대는 월 2만원, 21대 이상은 월 5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KT 각지사 영업창구나 사이버전화국(http://www.kt.co.kr), 제휴사인 한국통신돔닷컴(http://www.KTdom.com)에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FAX 통보하면 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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