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 연결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하는 미디어로봇이 등장했다.
보스테크(대표 김민재 http://www.joyrobo.com)는 인터넷 채팅에서 사용되는 가상캐릭터(아바타)의 몸짓과 음성을 오프라인상에서 그대로 재현한 미디어로봇(Aro)의 최종 버전을 26일 출시했다.
아로(Aro)는 자유롭게 움직이는 팔다리와 MP3 기반 음성기능, 얼굴의 표정을 통해 가상공간속의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 그대로 재현하는 미디어 기능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특정 연예인의 노래와 춤, 목소리를 그대로 흉내내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지원하며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 의상으로 로봇디자인을 바꿀 수도 있다.
보스테크는 자사의 미디어로봇이 웹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를 수용하기 때문에 캐릭터산업과 음반, e메일, 교육 등에 활용범위가 넓다고 밝혔으며 다음달부터 시중에 판매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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