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통신위성 지구국 안테나 사이에 통신위성이 일직선으로 위치할 때 잡음을 발생시키는 태양간섭 현상이 발생한다.
KT(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는 27일부터 3월 15일 사이에 태양전파잡음이 지구국 안테나에 위성신호보다 크게 유입되는 이른바 태양간섭현상이 발생, 국제통신회선에 통화품질이 떨어지거나 일시적인 중단현상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이같은 경우는 춘분과 추분을 전후로 발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수초에서 10여분간 국제통신회선의 통화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T는 인텔샛 및 인마샛 위성이 오는 3월 4일부터 3월 9일, 아시아샛 위성이 3월 1일부터 3월 15일, 시노샛 위성 및 팬암샛 위성이 3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이같은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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