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상철)가 26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되는 ‘서울정보통신대전’에 참가한다.
26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KT는 가장 규모가 큰 약 90평의 전시장을 개설, 네스팟·엔텀·비즈메카·메가패스·빌프라자 등 다양한 인터넷서비스와 KTF·KT아이컴 등 무선통신 자회사의 이동통신 및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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