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의 본격적인 상용화의 도래에 대비, 국내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IPv6포럼코리아 서울 워크숍’이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간 서울 모진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IPv6포럼코리아(의장 김용진 http://www.ipv6.or.kr)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ISP, 개발업체, 연구소, 정부 및 산하기관, 학계 등 IPv6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IPv6 관련 △표준화 △기술개발 및 구현제품 △망구축 △시범 및 상용화 서비스 등 최근 현황과 향후 전망을 조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2001∼2002년의 주요 국제적인 IPv6 트랜드 및 이슈를 비롯해 네트워크 및 ISP 동향, 무선 및 이동환경에서의 IPv6, IPv6 비즈니스 등 최근 IPv6와 관련된 실질적인 관심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김용진 의장은 “이미 일본과 유럽은 IPv6 상용 서비스에 나서 IPv6 제품에 대한 무한한 시장성을 인식하고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우리도 IPv6 기술의 중요성을 바로 보고 진정한 인터넷 강국을 향한 발판을 다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참석 문의는 포럼 사무국(042-860-1080)이나 http://www.ipv6.or.kr/2002-seoulworkshop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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