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부터 오는 2005년까지 138억원을 투입해 토지관리정보체계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통합민원발급시스템을 통한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토지관리정보체계 구축사업을 본격화해 안방에서도 인터넷으로 토지관리정보 열람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토지거래 관리를 비롯해 공시지가, 외국인 소유 토지, 용도 지역 및 지구 관리 등 토지행정분야와 도시계획·농지·산림정보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토지관리정보체계 구축이 완료될 경우 각종 토지정보 민원처리가 훨씬 수월해지고 인력과 예산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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