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통신·생명과학·약학·투자은행 등 7개 산업 분야를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 IBM은 이를 위해 올해 중 비즈니스 프로세스 엔지니어와 통합 컨설턴트를 대거 충원할 계획이다. 이같은 전략 변화를 계기로 IBM은 고객의 모든 자동화된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IBM 판매담당 책임자인 마이크 로리는 “기업은 수평적으로 통합돼야 한다”면서 “IBM은 지금 모든 자원을 심각하게 이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리는 지난해 8월 판매책임자로 임명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소프트웨어가 고객의 신용을 체크한 다음 지불 처리, 재고관리 시스템과 연결, 판매-마케팅 부서에 분석자료 제공 등의 작업을 자동 처리한다는 것이 IBM 측의 설명이다.
<서기선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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