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SDI 인력개발팀장 박영우 상무(왼쪽)가 시각장애인인 김기천씨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SDI(대표 김순택)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저소득 시각장애 대학 신입생인 서울맹학교 김기천씨(단국대 특수교육학과)와 청주맹학교 김용광씨(연세대 법학과) 등 두명에게 장학금을 기증했다.
삼성SDI는 디스플레이 업종의 특성에 맞게 지난 95년부터 공익사업으로 영세민과 소외계층 대상의 ‘무료 개안(開眼)사업’으로 1600여명에게 시력을 되찾아주었으며 97년부터 올해까지 14명의 시각장애 대학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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