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대표 서정선 http://www.macrogen.com)은 21일 서울 가양동에 마우스센터를 준공했다.
총 30억원을 투자해 건립된 이 센터는 전용면적 275평으로 최대 2만3000마리의 쥐를 사육할 수 있는 시설이다.
마크로젠은 마우스센터 준공으로 한국인 유전자 프로젝트와 질환 관련 유전자 분석연구 등을 통해 얻은 유전자 정보를 유전자 이식 및 적중 쥐를 이용해 그 기능을 밝힐 계획이다.
또 신약개발을 위한 타깃 적중(target validation) 분야에 유전자 적중기술을 적용하며 현재 진행 중인 질환 모델생쥐 제작연구를 확대해 신약개발·연구에 적용될 수 있는 특수질병 모델생쥐를 사업화할 예정이다.
황동진 이사는 “지난해 말 일본 도쿄대 등으로부터 유전자 이식 생쥐 및 유전자 적중 생쥐 제작 수주를 받았고, 현재 미국·일본에서 구입요청을 받아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올해부터는 최첨단 SPF시설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8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