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소스코드를 조사할 검사관들이 임명됐다.
21일 외신에 따르면 미 법원은 리 A 홀라(Lee A Hollaar) 유타대 교수 등을 비롯한 일련의 기술전문가들을 MS의 윈도 소스코드를 조사할 검사관으로 임명했다.
법원의 이번 조치는 반독점 소송 합의에 반대하는 9개 주와 컬럼비아 특구가 MS의 윈도 운용체계(OS)에서 인터넷 브라우저(익스플로러)를 제거하라는 주장에 대해 MS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홀라 등 조사관들은 MS의 이러한 말이 사실인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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