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소스코드를 조사할 검사관들이 임명됐다.
21일 외신에 따르면 미 법원은 리 A 홀라(Lee A Hollaar) 유타대 교수 등을 비롯한 일련의 기술전문가들을 MS의 윈도 소스코드를 조사할 검사관으로 임명했다.
법원의 이번 조치는 반독점 소송 합의에 반대하는 9개 주와 컬럼비아 특구가 MS의 윈도 운용체계(OS)에서 인터넷 브라우저(익스플로러)를 제거하라는 주장에 대해 MS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홀라 등 조사관들은 MS의 이러한 말이 사실인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5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6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