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단말기주는 혼조, 네트워크 장비는 약세를 보였다. 단말기주 가운데 텔슨전자와 팬택이 각각 3.11%, 0.54% 오르는 강세를 보인 반면 세원텔레콤은 2.83% 내리며 등락이 엇갈렸다. 다산인터네트와 한아시스템이 각각 0.79%, 4.70% 하락하고 코리아링크도 2.13% 내리는 등 네트워크장비주들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인터넷=대부분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인터파크가 4.53% 상승한 3230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새롬기술은 각각 1.69%, 2.31% 하락한 3만2000원, 8450원으로 마감됐다. 보안주도 안철수연구소만이 4.74% 오른 5만3000원을 기록했을 뿐, 대부분 종목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반도체=BB율 상승, D램가격 5일째 상승 등 호재가 많았지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각각 0.73%, 1.94% 하락하며 34만원과 1765원으로 장을 마쳤다. 관련주들은 디아이·실리콘테크·케이씨텍·코삼·원익·테크노세미켐 등 상승종목이 월등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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