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웹트래픽 매니지먼트 회사 넷레이팅과 인터넷 리서치·컨설팅 기업 주피터미디어매트릭스의 합병이 무산됐다.
20일 인포월드에 따르면 양사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협상안의 일부 조항에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합병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모두 최근의 닷컴 경기 하강과 경제 침체로 고전해 왔다. 협상이 결렬된 후 넷레이팅은 대신 AC닐슨의 이레이팅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주피터도 그동안 전략적 제휴를 맺어온 로버슨스티븐과 동맹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