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어시스템스코리아(대표 박수달)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용 데이터 해독(read) 채널 칩(모델명 MS55X)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당 데이터 해독속도가 기가비트급까지 달하고 소음을 미리 감지할 수 있는 기능(NPML)을 탑재하고 있어 대용량의 저소음 HDD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아기어시스템스는 이 제품을 배터리 수명이 중요한 노트북이나 MP3플레이어 등 휴대형 정보기기 제조업체 위주로 공급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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