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반도체업체인 일본 히타치가 대만 유나이티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사(UMC)와의 합작 반도체 벤처 트레센티테크놀로지를 매입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히타치가 오는 4월 UMC가 보유한 트레센티테크놀로지사의 지분 40%를 사들일 계획이다.
트레센티는 ASIC과 메모리칩을 생산하는 회사로서 반도체 수요 감소로 현재 공장가동률이 50%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타치는 트레센티를 통해 대용량집적회로(LSIC)와 첨단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고 UMC는 대만과 싱가포르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6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7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8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9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10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