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유(대표 정몽혁 http://www.oilbank.co.kr)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고객관계관리(CRM)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 최근 e비즈니스팀에 카드마케팅 업무를 이전시키는 등 e비즈니스팀의 업무를 강화해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지난해말 CRM 컨설팅을 완료한 현대정유는 이달말까지 △부서별 요구사항 점검 △각종 사내교육 및 프로그램 점검 등 CRM 구축을 위한 사전작업을 마무리짓고, 3월부터 사내 전담팀과 외부조직을 통합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현대정유는 우선 지난 98년 1차로 구축했던 데이터웨어하우스(DW)를 CRM과의 효율적인 연동작업에 적합하도록 오는 9월까지 재구축하기로 했다. 새롭게 구축되는 DW는 단순히 주유소 카드고객의 정보데이터뿐만 아니라 영업사원과 주유소간의 정보문서들을 포함해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게 된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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