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보호솔루션 업체 마크애니(대표 최종욱)는 최근 세계 5대 통신사 중 하나인 일본 교토통신사와 이미지워터마킹인 MAIM(MarkAny image watermarking)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마크애니가 일본법인 ‘마크애니재팬’을 통해 공급할 ‘MAIM’은 교토통신사가 제공하는 이미지콘텐츠가 불법 도용돼 인쇄물에 게재될 경우 그 인쇄물에서 저작권 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교토통신사는 이 솔루션을 도입해 하반기부터 가맹사를 대상으로 유료 사진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애니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일본의 주요 방송국과 언론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미국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4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5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 공식 출시…'개인용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
-
10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