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아트시스템(대표 유동균·설창훈 http://www.comartsystem.com)은 초당 480장의 사진촬영기능과 분할영상 표시기능을 갖는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용 보드를 개발, 3월초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우스 보드는 기존의 제품이 영상압축을 소프트웨어로 처리해 중앙처리장치(CPU)에 많은 부하가 걸리는 단점이 있는 데 반해 하드웨어 MPEG2칩을 사용, CPU의 부하를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저가형 CPU에서도 전체널 동영상 저장이 가능하며 사진 한장당 파일 크기도 3 이하에 그친다.
설창훈 사장은 “현재까지의 최고급 DVR 사양은 초당 200장 촬영에 그친다”며 “고기능·고가 제품을 선호하는 보안업계의 흐름에 따라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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