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통합 PC AS 업체인 코마스존(대표 원용진 http://www.comaszone.com)은 일본 비트로재팬텔레콤(대표 한길수)과 지난 15일 약 10억원 규모의 온라인 AS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코마스존과 수출계약을 맺은 비트로재팬텔레콤은 일본에서 국제전화 서비서 및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코마스존의 솔루션을 이용해 자사 고객들의 PC서비스 요청에 대응할 계획이다.
코마스존은 이번 수출과 관련,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된 PC온라인 AS솔루션이 일본의 거대한 초고속 인터넷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문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이 일본에 비해 한 단계 위에 있음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인터넷 서비스를 글로벌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마스존은 인터넷을 통한 PC AS 전문 업체로, 원격설치 및 원격장애처리·드라이버 설치·PC 자산관리·프로그램 실행제어·시스템 보호·하드디스크 보호 등 PC에 대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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