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에 철도청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철도청에 따르면 교통문화운동본부가 지난 9∼12일 설 연휴 기간중 교통정보를 제공한 한국도로공사 및 건설교통부 등 16개 공공기관과 자동차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귀성길 교통정보 서비스 평가’에서 철도청이 공공부문 최우수 교통정보 서비스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철도청은 △정보제공의 정확성 및 신속성 △전화접속의 용이성 △통화의 신속성 △친절도 △초기 전화수신 태도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A(91점 이상)를 획득했다.
철도청 관계자는 “이같은 성과는 지난해 2월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통합 콜센터 구축에 이어 CTI(Computer-Telephony Integration)시스템 도입 등 명실상부한 고객관리시스템(CRM)기반을 구축한 결과”라며 “향후 고속철도 운영에 대비한 e비즈 사업의 일환으로 원투원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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