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웹에이전시 애드플러스 `돌풍` 예고

 

 중견 웹에이전시 애드플러스(대표 홍영선 http://www.adplus.co.kr)가 삼성그룹 홈페이지를 구축한 데 이어 삼성캐피탈의 학자금 포털사이트, 국민은행과 부국증권 사이트를 잇따라 수주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드플러스의 돌풍의 핵은 자체 개발한 콘텐츠 관리솔루션(CMS) ‘코코넛’.

 코코넛은 콘텐츠와 기업 내부 데이터를 자동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도구로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콘텐츠 디자인 관리 기능을 추가해 초보 운영자도 쉽게 콘텐츠 관리가 가능하다.

 ‘코코넛’을 적용한 삼성그룹 홈페이지<사진>의 경우 고객지향적인 삼성 이미지를 부각하고 잡지 스타일의 콘텐츠 편집 기법을 도입해 호평을 받았다. 삼성캐피탈의 아하스투론닷컴 역시 CMS와 금융사이트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금융시뮬레이션을 통해 네티즌 스스로 금융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신용을 쌓아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하스투론닷컴은 입력된 내용을 분석한 추천 결과와 대출 이용시 그 결과를 보여주는 등 자신에게 맞는 콘텐츠나 최대 자금 수요 시점시 대출상품 추천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하다.

 홍영선 사장은 “최근 웹사이트가 디자인 위주의 단순 홍보에서 다기능 위주의 마케팅 채널로 변하면서 솔루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코코넛은 이같은 추세를 반영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