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는 ‘엑스포콤 멕시코 2002’에 참가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전화단말기, 유럽형 이동전화(GSM)단말기,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단말기 등을 선보였다.
LG전자는 2.5세대용 유럽형 이동전화(GPRS)단말기인 LG-510<사진>과 CDMA단말기를 앞세워 중남미지역 주요 시장인 멕시코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엑스포콤 멕시코 2002는 지난 9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정보통신 국제전시회로 올해 에릭슨·모토로라·알카텔·지멘스 등 16개국 310여개 기업이 첨단 정보통신기기들을 출품했으며 LG전자는 이번에 처음 참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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