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e마켓인 오일펙스(대표 박상철 http://www.oilpex.com)는 2월 말부터 세계적인 통신사인 블룸버그사에 국내 현물시장의 가격지수인 OPI(OILPEX Price Index) 및 석유시장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의 합의에 따라 오일펙스는 자체적으로 석유 현물시장 가격정보 DB와 환율·국제 에너지가격 변수들을 고려해 국내 석유 현물시장을 지수화한 OPI를 블룸버그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통해 100여개국의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박상철 사장은 “OPI는 국내 공기업 및 정부기관들에도 제공되고 있어 국내 석유산업의 한 지표로 활용가치가 높다”며 “이번 블룸버그와의 합의를 계기로 OPI의 유료화와 더불어 시장 참여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더욱 보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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