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정보기술(SIT)업체인 엑스텔(대표 이인석 http://www.extell.com)은 최근 해외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일본·홍콩·싱가포르·미국 등지에 자사의 음성인식칩(모델명 ESR700) 영업 채널과 공급업체를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엑스텔의 이인석 사장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개최된 컴덱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CES, 홍콩토이패어 등에 연이어 출품해 해외 애플리케이션업체와 접촉을 갖고 자사의 칩공급 기회를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 라스베이거스CES를 통해 에릭슨과 블루투스에 음성인식 칩을 포팅하기로 했고 HP·소니·도시바·자이버노트·캐논·패카 등 세계적인 기업과 자사의 음성인식칩, 소음처리칩인 ‘넷스’를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오는 4월까지 동남아 및 미주지역에 대한 해외 공급 채널망 구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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