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시스텍, 태영텔스타 등 2개 정보기술(IT)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된다.
코스닥위원회는 5일 우전시스텍과 태영텔스타의 코스닥시장 등록을 승인했으며, 이들의 매매거래는 7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우전시스텍은 지난 97년 설립된 대만의 터보콤사로부터 케이블모뎀을 수입해 판매하는 업체이며, 태영텔스타는 지난 94년 설립돼 DVD 플레이어와 셋톱박스 등을 제조해 유럽 및 중동 등에 수출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한편 우전시스텍과 태영텔스타의 평가가격은 각각 2300원(액면가 500원)과 4800원(액면가 500원)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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