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대표 전하진 http://www.netian.com)이 프랜차이즈 업체 인토외식산업(대표 이효복 http://www.wa-bar.co.kr)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인토외식산업 체인점을 대상으로 마이웹 서비스 사업에 나섰다. 이를 통해 네띠앙은 인토외식산업의 100여개 와바(WA-bar) 가맹점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제작·관리해주며 신규 가맹점과는 자동계약을 통해 마이웹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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