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메시지서비스(SMS) 솔루션 전문 업체 쏜다넷(대표 송승한 http://www.xonda.net)과 유무선 인터넷 전문업체 지오엠메트릭스(대표 현도범·서영석 http://www.is25.com)가 1대 1 타깃광고가 가능한 SMS 표적 광고솔루션을 공동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간편하게 웹사이트를 통해 광고할 대상을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맞게 신청하고 한글 40자 이내에서 광고할 내용을 입력, 빠르게 홍보가 가능하다. 특히 1명의 타깃 광고당 50원의 이용 요금으로 서비스되며 광고를 받게 되는 회원들에게는 15원에 상당하는 사이버머니와 포인트를 지급하게 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