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생 및 이민의 증가에 따라 해외로 보내는 선물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DHL코리아(대표 배광우 http://www.dhl.co.kr)는 1일부터 14일까지 해외로 보내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에 대해 일반 요금의 30% 가량을 할인해주는 특별가격 할인제를 실시하며 모든 고객에게 고급 초콜릿을 선물로 전달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챗GPT' vs '딥시크' 영문보고서 AI 추론 능력 비교해보니 '막상막하'
-
2
천장 공사없이 시스템에어컨 설치…삼성전자, 인테리어핏 키트 출시
-
3
中 딥시크 사용 제한 확산…미국·대만·일본·이탈리아 등 확대
-
4
캐나다·멕시코·中에 보편관세 부과…트럼프, 무역전쟁 개시
-
5
한국형 '딥시크' 키우자...전문가들 “인재양성과 규제완화가 핵심”
-
6
관세 직격탄 맞은 韓 가전·자동차·배터리, 美 소비자가격 오르나
-
7
관세전쟁에 금융시장 요동…코스피 2.5% 급락
-
8
이재용, 19개 혐의 모두 '무죄'…1심 이어 2심도
-
9
소고기·치즈·버터 8개월 먹은 남성... “손바닥 누런 기름이?”
-
10
e커머스, 1900명 감원 '칼바람'…쿠팡만 1200명 늘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