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테라는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박상훈씨의 보유지분 전량매각으로 향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테라는 지난 29일 최대주주인 박씨가 IT 관련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진 박경숙씨에게 보유지분 전량인 24.97%를 팔아치웠다고 공시했다. 테라의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한 박경숙씨는 한때 교육관련 사업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및 증시 관계자들은 “최고경영자(CEO)가 특별한 이유없이 지분을 매각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테라가 정상적인 경영을 펼치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