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조충휘)는 올해 중동·아시아·아프리카 등지를 대상으로 한 전기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KOTRA의 후원으로 5개의 해외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진흥회측은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한전과 KOTRA로부터 참가비의 50∼70%까지 지원받는다고 전했다.
문의 (02)3476-0271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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