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의 회장 겸 최고 경영자(CEO)인 마이클 카펠라스가 올 하반기 경기가 회복된다고 자신하며 25일(현지시각) 올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
카펠라스는 이날 애널리스트 모임에서 “경기가 회복하기 시작하면 그동안 (경기 침체로) 억제된 수요가 되살아나면서 기업의 정보기술(IT) 설비투자는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펠라스는 이와 함께 올해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0.32달러, 매출은 340억 달러로 각각 높였다. 이에 앞서 애널리스트들은 컴팩의 올해 주당 순익을 0.25달러, 매출을 326억 달러로 예상해 왔다. 카펠라스는 특히 올해 스토리지와 보안, 설비 아웃소싱 등의 부문에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