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대표 이통형)은 발신자번호표시 유선전화기 신제품(모델 EV-2210)을 개발, 다음달부터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전화기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가 제품에 적용하는 광택처리로 외장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80개 CID번호 내장과 24개 발신번호를 저장할 수 있다. 또 발신번호검색과 계산기 등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면서 기존 유선CID제품에 비해 가격이 30% 이상 저렴한 3만원대에 공급된다.
한편, 아이즈비전은 총 10만대를 중국에서 OEM 생산해 국내에 단계별로 들여오는 한편, 유선전화기 외에 900㎒ 유무선전화기에 대한 현지 OEM 생산 협의를 완료, 오는 3월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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